아주 고대에 배링 육교가 끊어졌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서양이 세계사를 세상 사람들한테 거짓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영상 뒷쪽에 나오는 지도는 1775 년도에 서양에서 아메리카 부상 지명을 기록한 것으로 1775년도까지도 부상이란 나라가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며 현재 미국
서울 동교동 삼거리에 12년 전 문을 연 한 산부인과. 이 병원의 분만 의사는 단 1명, 산부인과 전문의 심상덕씨(59)다. 그는 2년 전 병원의 분만실 한 켠에 짐을 풀고 숙식을 해결하며 살고 있다. 분만을 하는 산부인과의 경우 최소 2명의 분만의가 교대로 근무하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라고 주장한 램지어 교수에 대한 비판이 일본의 전범 기업, 미쓰비시에 대한 불매 운동으로 번지고 있습니다.미쓰비시가 조성한 기금으로 램지어가 하버드대 교수가 됐기 때문 인데요.한국계 미 연방 하원의원인 미셸 박 스틸 의원은 MBC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에 온 미국 참전용사가 한국 사람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한 이유
정경화 인터뷰무려 13살이라는 나이로 줄리어드 음악원 전액 장학생으로 유학길에 오르며, 1950년 당시 낮선 동양인에 대한 수많은 인종차별을 이겨내왔고 유달리 한국 연주자에 대해 인색한 일본 음악 평론가들도 결국 그녀의 이름 앞에선 주눅이 들고마는 최고의 한국인 바이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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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지영 교수는 어린 시절 발레리나를 꿈꾸며 줄리어드 예비학교를 다니고. 예일대에서 프랑스 문학 학사, 옥스퍼드대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하버드 로스쿨에 입학을 한 수재입니다.석지영 교수는 하버드 법대 졸업생들이 뽑은 ‘최고 교수상’인 ‘앨버트 삭스-폴 프로인드
한국의 무명 장인에게 일본 장인 3천명이 덤볐다 굴욕 당한 사건
간호사 출신으로 LA노숙인 구호에 앞장서는 글로리아 김 선교사. 노숙인들은 그녀를 '마마'라 부르며 따릅니다. 세계 최강대국이라는 미국의 그늘, 빈부격차 그리고 점점 늘어가는 노숙인들.노숙인에 대한 편견을 걷고 모두 도와 같이 살아갈 이웃이라고 말하는 글로리아 김의 활
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 출신인 영국의 100세 톰 무어 경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는 영국 의료진을 돕기 위해 불편한 거동에도 불구하고 ‘걷기’를 통한 모금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그의 도전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톰무어 #코로나모금 #긍정의힘 #감동
다른 나라의 어미니를 구하러 불길에 뛰어든 스리랑카에서 온 니말씨국적이나 신분보다 생명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주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
2004년 처음 아로마테라피를 접하고 그 후로 꾸준히 연구와 임상을 통해 메디컬 아로마테라피를 전파하고 있는 강진의료원 김석준 이비인후과 과장을 만났다. 한국의 장발레, 의사이자 메디컬 아로마테라피스트로 대한민국에 먹는 메디컬아로마테라피가 보편화되길 바라는 김석준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