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함께 해 주변국의 부러움을 사는 헝가리, 한국이라면 무한 신뢰 한다

지난 2014년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는 한국을 방문하면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는데 그것은 동해를 한국해로 표기하고, 독도와 울릉도가 표기된 1750년대 프랑스에서 제작된 한반도 고지도였다.


다른 무엇보다 세심한 애정이 느껴지는 선물로 한국과 헝가리의 훈훈한 양국 관계를 나타내는 상징으로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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