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한 일처리로 신뢰를 얻고 있는 부동산전문가 Realtor ‘Kenny Kang’
케니 강은 꼼꼼한 일처리로 고객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는 부동산전문가이다. 현재는 REDPOINT REALTY에서 에이전트로 근무중으로 30여년의 부동산 중개 노하우로 무장되어 있는, 말그대로 부동산전문 리얼터라는 평가를 받을 만하다. 그는 미국생활을 하면서 믿음으로 쌓아온 고객들의 소개가 많이 들어온다고 하는데, 그를 만나게 되면 커머셜에서 레지덴셜, 부동산투자에 이르기까지 부동산 문제에 있어서는 박사라고 불리울만큼 전문가의 포스가 뿜어 나온다.
특히 그의 장점은 매도자와 매입자 간의 이해의 폭을 잘 조정해서 원만한 거래를 성사시키는 것에 주력하고 또한 그 결과에 만족하는 것이라고 한다. 양측의 만족스러운 거래야 말로 케니 강이 추구하는 보람인 것이다. 일전에도 큰 규모의 상가 딜을 하는데 유태인 랜드오너가 고집하는 가격을 끝까지 한인 고객편에 서서 4차에 걸친 조정 끝에 결국 쌍방이 만족하는 결과를 끌어 낸 것과 같이, 케니 강은 한번 오더를 받으면 끝까지 최선을 다해 물고 늘여져서 클라이언트의 요구를 99프로 만족시키려고 노력하는 타입이다. (케니 강은 100프로 만족이란 없다고 말했다)
케니강은 부동산 딜을 성사시키는 데에는 몇 번이고 매도자를 찾아가서 설득하고, 제시하고, 조정하는 협상의 기술과 끈기가 필요하다고 한다. 매도자가 요구하는 매도가격을 깎는 다는 것은 어려운 일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자료를 들이밀고, 설득하고, 조정하는 스킬이야 말로 유능한 부동산 리얼터가 가져야 하는 자세일 것이다. 그는 30여년의 경험을 통해 터득한 이 것을 가지고 있다.
주택의 구입과 렌트에서부터 커머셜의 비즈니스 챤스를 잡는 부동산을 찾는 문제까지, 케니 강은 고객 클라이언트가 원하고, 거래를 맡기면 정말 자기 일같이 최선을 다해 몰입해서 매진한다. 주변 상권이나 거주환경의 분석부터, 주변시세확인을 통한 적정한 매매가격의 산정에 이르기까지 매도자는 케니 강이 내미는 자료들을 보고서 그의 설득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특히, 거래의 성사를 위해서 매도자가 있는 산호세까지 2박3일로 찾아가서 설득하고 협상해서 최선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딜을 성사시키는 노력은 클라이언트에게 감동을 줄 만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노력이 오늘의 신뢰를 주는 부동산 전문가 ‘케니 강’을 만들어 온 것 같다. 언제나 침착한 말투와 고객의 말에 귀 기울여 듣는 태도를 보면 그가 왜 프로 부동산 에이전트라고 불리우는지를 알 것 같다.
요즘에는 고객들의 소개를 통해서 한국에서 미국에 투자를 하려는 상담이 자주 들어온다고 한다. 미국생활을 모르고 무모하게 투자하려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물건과 조건을 만들어주려는 믿을 수 있는 케니 강을 에이전트로 둔다는 것은 투자자들에게는 행운이라고 할 수 있다. 보나마나 그는 자기 식구들 일같이 뛰어다닐 것이다. 어떻게 하면 내 클라이언트에게 도움이 되는 딜을 성사시킬 것인가 하는 생각으로 상담 프로세스 다이어그램을 만들고, 스케쥴을 정리하는 케니 강의 프로다운 자세를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당신이 만약 주택이든 커머셜이든 또 투자이든 부동산 거래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케니 강에게 리스팅을 맡겨 보시길 바란다. 아마도 후회 없는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고,
그 선택은 만족감이 되어 당신에게 찾아갈 것이라 믿는다.
Realtor Kenny Kang / Cell : 626-52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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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ing Editor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