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N 칼럼니스트, 인터뷰어, 기자, 해외 특파원 모집

참신한 주제의 기사와 칼럼 등 글을 쓸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한미상공인들을 위한 인터넷 언론사 USBNTV
                                     usbntv.net(US BUSINESS NEWS)

참신한 주제로 글을 쓸
USBN 칼럼니스트, 인터뷰어, 기자, 해외 특파원 모집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기사를 작성 송고하면 심의를 거쳐 적합한 코너(최신기사,이코노미,비지니스,마케팅,USBNTV,커뮤니티,USLIFE)를 통해 기사를 내보내기도 하고, 유튜브 방송으로 제작 송출하는 등 정식 기자로 활동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지원방법 : 이메일, 카카오톡 아이디를 통해 활동하고 싶은 분야
([email protected], orange7mall)

활동혜택 : 위촉장 & 정기자, 명예 기자증 발급
활동증명서(6개월 후 희망자 요청시)
작성 기사 USBNTV 뉴스, 유튜브, SNS 송출

문의사항 : 이메일이나 카카오톡 상담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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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BNTV, 칼럼리스트, 기자, 해외 특파원 모집 안내 Q&A

문 : USBNTV는 어떤 언론사인가요?


답 : USBN(US Business News)TV는  미주한인기업체들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마케 팅 지원과 한국 중소 기업체들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발행하는 인터넷 경제신문입니다.

미주 한인들과 미국 및 남미에 진출하시려는 한국 기업체들에게 미국 경제와 비지니스 및 미국 생활에 관한 뉴스와 정보들을 취재하여 발행하고 있습니다.

문 : 칼럼리스트, 기자 해외 특파원은 어떻게 응모를 할 수 있나요?


답 : 웹사이트 구독신청란의 이메일이나 카카오톡 실시간 카톡 상담을 이용하여 본인의 약력을 보내주시고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문 : 기사 취재는 어떤 방법으로 하는 건가요?


답 : 칼럼리스트, 기자(정회원, 명예회원), 특파원으로 위촉이 되시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말고 자유롭게 하시면 됩니다.

문 : 기사 취재 방법이나 기사 작성 업무에 서투르면 어떻게 하나요?


답 : 칼럼을 쓰거나 취재를 하시기 전후 편집국에 연락하시면 다른 기자가 취재를 지원해 드릴 수도 있고, 기사 작성 후 편집을 도와 드리기도 한 후 본인이 쓴 칼럼이나 해당 기사가 본인 명의로 제대로 올라가도록 업무를 지원하고 있으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문 : USBN은 어떻게 운영이 되나요?


답 : USBN은 한미글로벌상공회의소 계열사로서 운영비를 후원받고 있으며, 일부는 정회원들의 연회비와 광고비 등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문 : 정회원의 연회비는 어떻게 되나요?


답 : 정회원의 연회비는 500불이고, 명예회원 기자의 연회비는 300불이며, 연회비 이외에 별도 가입비 등은 없습니다.(* 연회비는 편집국 직원들 편집비로 매월 5불 정도로 사용되며, 기자 명함, 신분증 등 최소 경비로 사용됨)

문 : 그럼 정회원들의 고정급여나 활동비는 없나요?


답 : 고정급여를 지급하지 않는 대신 정회원 기자가 취재한 기업체들의 비즈니스 관  련 기사 등재시 기업체들이 광고비를 지원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중 약 70%를 정회원(명예 기자 30% 지급)에게 지급하는 방법으로 활동비를 보조해 드리고 있으며, 이외에 기업체들에게 웹사이트, 유튜브 동영상 제작 등 광고 업무를 제공하여 수익이 발생하면 그 비용에서도 추가로 활동비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문 : 기업체 홍보 기사는 어떻게 취재하고, 올릴 수 있나요?


답 : 기업체 홍보 기사는 원하는 업체와의 사전 상담업무를 충분히 지원하여 업체가 만족할 만한 홍보 기사를 제작하여 올려드립니다.

문 : 기업체 홍보 기사를 올릴 때 광고비 등은 어떻게 정하나요?


답 : 홍보 기사 업무는 업체들의 사정에 따라서 부담 없는 범위 내에서 운영할 책정할 예정입니다.

문 : 광고비 세금 처리는 어떻게 하나요?


답 : 홍보업체가 전액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비영리단체인 한미글로벌상공회의소 운영 관련 기부금으로 협의하여 처리하는 방법으로 전액 세제혜택을 받도록 할 예정입니다.

문 : 정회원 기자는 근무시간이 정해져 있나요?


답 :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활동하시면 됩니다.


문 : 기자로서 더 많은 활동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요?


답 : 가는 곳마다 언론기사나 유튜브 방송으로 내보내고 싶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메모도 하고, 동영상을 촬영해서 편집국으로 보내시면 효과적인 업무지원을 통하여 더 많은 활동을 하실 수 있습니다.

문 : 칼럼니스트는 어떻게 글을 쓰면 되나요?


답 : 칼럼은 일상적인 사회생활과 관련하여 평소 말하고 싶었던 자신만의 생각을 주제를 정하신 후 A4용지 3장 이내로 쓰신 다음 편집국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편집국에서 언론 부적합 문장이니 단어들에 대해서만 약간의 편집을 거친 후 올려드림)

문 : 칼럼니스트와 기자를 병행할 수 있나요?


답 : 칼럼니스트와 기자는 병행할 수 있습니다. 기사를 자주 쓰다 보면 자신만의 칼럼도 쓰게 될 수 있습니다.

칼럼니스트와 기자 생활은 은퇴자들에게 보람 있는 소일거리가 만들어져서 정신건강에 좋으며, 적당한 걷기 운동과 생활비도 보충할 수 있어 여러모로 좋은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문 : USBN에는 연재소설 코너가 있던데, 연재소설 코너에 소설도 올릴 수 있나요?


답 : 큰 출판사나 네이버, 카카오 등 큰 인터넷 매체를 통한 소설연재는 복잡하기도 하고, 신인 작가들의 경우 심적으로 많은 위축이 될 수 있습니다. USBN에 올리는 연재소설은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단편 또는 연재로 자유롭게 등재가 가능합니다.

문 : USBN은 미국의 언론인데, 한국에서의 기자 활동이 자유로운가요?


답 : USBN의 기자는 한국 특파원 기자 자격으로 한국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미국 인터넷 언론에 직접 올리는 기사를 취재하기 위해 활동하는 것이므로 특별한 제약 없이 자유롭게 활동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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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BN 칼럼니스트, 기자, 해외 특파원 모집업무 요강

- 연회비  :  정회원 500불(2년차 300불)
                 :  준회원 300불(2년차 100불)
                 :  명예 회원(자문단)

- 혜택  :  본인 기사. 칼럼 심의 후 연간 무제한 무료 등재
             : 우수 기사 유튜브 제작, SNS 송출
             : 기업체 광고비 수익 중 일부 활동비로 지급
              (광고료, 웹사이트, 유튜브, SNS 홍보 등 제작비 일부 포함)

- 지원업무 : 위촉장, 명함, 신분증, 차량 비치용품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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