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구매를 위한 카다로그 북 오렌지쇼핑(Orange Shopping)가이드 광고주 모집
연말연시 쇼핑시즌을 맞이하여 US비지니스 뉴스(USBNTV.net)와 교차로신문(kyocharoamerica.com)의 후원으로 발행하는 오렌지쇼핑 카다로그 북은 12월호를 창간호로 발행을 준비중에 있다고 한다.
오렌지쇼핑 가이드북은 매월 발행하는 매거진 광고책자로서 8.5 x 11inch사이즈로 정확하게 2,000부를 제작하여 배포까지 책임지는 상품과 서비스들을 수록하는 쇼핑 카다로그 북이다.
책자발행외에도 US BUSINESS NEWS 에서는QR Code를 제작하여 광고페이지마다 개별적으로 수록해서 고객이 보유중인 웹사이트로 이동시키도록 링크를 걸어준다고 한다.
또한 오렌지카운티 한인들을 위한 OC SHOPPING 사이트(orange7mall.com)에 배너광고로 홍보를 병행해주고있기도 하다. 특히, 후원사인 교차로신문에 취재기사와 기획 광고를 1회게재해주며, 교차로신문의 인터넷판(kyocharoamerica.com)에서도노출시켜준다.
그리고, US BUSINESS NEWS에서는 기획기사와 배너광고를 통해 홍보서비스를 제공하며, USBN의 공식 Facebook을 통해 USBN의 파트너 친구들과 클럽멤버들에게도 홍보도 해준다고 한다.
만일 광고를 게재하는 고객이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지 않다면 도메인등록과 서버호스팅 비용( 세팅비)를 $180을 별도로 부담하여 PC + Mobile웹사이트를 제작해준다고 한다.
게다가 구글 검색을 위한 YouTube 동영상도 제작하여 구글과 유튜브에서의 검색홍보를 지원해주고 있기도 하다.
오렌지쇼핑 카다로그 북의 발행비용은 총 2,000부의 제작과 배포를 했을 때 매거진 1권당 Full Page를 기준으로 했을 때 불과 35세트밖에 소요되지가 않는 가성비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가 있겠다.
더욱이 매거진 지면광고와 함께 추가되는 온-오프라인 종합광고 홍보까지 감안하면 오렌지 쇼핑 가이드 북에 참여하는 것이야말로 불경기가 심화되는 요즈음 최고의 마케팅 방법이라고 장담하게 된다.
교차로신문의 경우 불경기를 이겨내려는 많은 한인사업주들의 요청으로 인하여 지면이 모자라는 사태가 날로 심화되고 있다고 하는데, 이러한 현상이야 말로 in-put이 있어야 out-put도 있다는 상식적이고도 현명한 비지니스 오너들이 많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그렇다. 불경기를 극복하려는 최고의 마케팅 대책은 최소의 경비로 최대의 효과가 기대되는 마케팅 방법을 채택하고 최소한의 경비를 지불하여 매출의 신장을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다.
지금 미국내에서 가장 가성비가 최고인 광고홍보의 방법은 오렌지쇼핑 카다로그 북 발행에 참여하는 것이다. 현명한 광고주들의 토탈마케팅 서비스에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
상담전화 : 714-745-2838 www.noorionglob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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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ing Editor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