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용홍택 제1차관은 7월 23일 서울대 관악캠퍼스 소재 국가마우스표현형분석사업단(이하 ‘마우스사업단’)을 방문하여 감염병 전문가들과 전임상 시험 데이터의 수집․공유를 위한 온라인 간담회를 가졌다.마우스사업단의 감염병 전임상 시험 데
큐라티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7월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QTP104’의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하면서 본격적인 임상 시험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 QTP104는 큐라티스가 자체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mRNA 코로나19 백신이다.이번 1상
연구개발 중심에서 외교·안보·산업 등 종합 정책 성격으로 확대되는 국가 우주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국가 우주정책의 싱크탱크인 전담 연구기관이 설치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우주정책 수립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의 유치기관과 센터를 이끌 센터장을 선
이번 도쿄 올림픽은 통신사 관계없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전 경기를 감상할 수 있게 된다.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uplus.co.kr)는 U+모바일tv에서 오는 23일 개최되는 '2020 도쿄 하계 올림픽'의 생중계 및 하이라이트 콘텐츠를 서비스한다고 2
환경부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고순도 공업용수 설계·시공·운영 통합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에 착수하고, 이를 통해 반도체 사업의 필수원료인 초순수의 생산기술 국산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고순도 공업용수 설계·시공·운영 통합 국산화 기술개
삼성전자는 2021년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지정테마 연구지원 과제 12개를 발표하며, 총 152.1억원의 연구비가 지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삼성전자는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중 하나로 2014년부터 국가적으로 연구가 필요한 미래 과학기술 분야 발전을 위해 지정테마 과제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연세대학교와 아일랜드 NIBRT가 아일랜드 NIBRT(나이버트) 프로그램의 국내 도입을 위한 멤버십 및 컨설팅 계약을 6월 30일(한국시간) 체결했다고 7월 16일 밝혔다. NIBRT(National Institute for Biopro
메타버스 시대를 맞아 가상융합기술(이하 XR) 중심의 한·아세안 협력거점 ‘한-아세안 ICT 융합 빌리지’가 부산에서 문을 열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광역시는 한-아세안 ICT산업 협력 거점이자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한-아세안 ICT 융합빌리지’를 1
모바일 기기 등에서도 ‘알파고 알고리즘’ 실행이 가능할 수 있게 기존 대비 성능이 우수하고 특히 전력효율이 2.4배 높은 인공지능 반도체 기술인 ‘OmniDRL’이 개발됐다.▲OmniDRL 칩(Chip).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유회준 교수 연구팀
KT는 13일 오후 경상북도 구미시 금오테크노벨리에서 개최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의 ‘5G 테스트베드’ 개소식에서 5G 기지국 장비와 함께 AI서빙로봇, 반려로봇, VR/AR 글래스 등과 같은 5G 기반 서비스들을 선보였다고 밝혔다.구미전자정보기술원의 ‘5G 테스트베드
편의성과 보안성을 모두 갖춘 본인인증 앱 '패스(PASS)'에서 이제 코로나19 백신 접종정보도 확인할 수 있게 된다.통신 3사는 패스 앱의 QR 출입증 서비스 'QR X COOV'를 통해 7월 12일부터 전자예방접종증명의 확인이 가능하다고 8일 밝혔다.통신 3사는 지
시청각 기술의 선두 주자인 에버미디어(AVerMedia Technologies, Inc)는 PW315 풀HD 웹캠이 Zoom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Zoom과 결합한 PW315는 모든 사용자가 전문가 수준의 화상 회의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하이브리드 작업 환경을 위한
해양수산부는 7월 12일(월)부터 16일(금)까지 국제해사기구(IMO, 런던 소재)에서 영상회의로 개최하는 ’제7차 협약이행 전문위원회’에 참석하여 원격 항만국통제 도입 등의 여러 의제 논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IMO 협약이행 전문위원회는 IMO에서 제정한 50여 개의
서울시가 '23년까지 ‘공공 사물인터넷(IoT)망’을 서울 전역에 구축 완료하고, 중앙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운영 플랫폼’을 연내 서울시청에 구축 한다고 밝혔다.날로 증가하는 각종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유지·관리하고, 스마트도시의 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