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에 실려 발사된 차세대소형위성 2호가 목표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한데 이어, 한국과학기술원 인공위성연구소 지상국과의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발사 당일인 지난 25일 남극 세종기지에서 최초로 위성신호를 수신한 후 대
삼성전자가 18일 '세계 접근성 인식의 날'을 맞아 무선 이어버드 '갤럭시 버즈2 프로'의 개선된 기능을 소개했다. 새로운 기능을 위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올해 2분기 내에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버즈2 프로의 '주변 소리 듣기' 기능이 기존 3단
㈜크래프톤의 독립 스튜디오 라이징윙스가 실시간 전략 디펜스 모바일 게임 ‘디펜스 더비(Defense Derby)’의 얼리 액세스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과 태국, 대만, 인도 지역을 대상으로 약 2주간 진행된 얼리 액세스 테
정부가 에너지 전환, 산업, 수송·교통, 건물·환경 부문과 관련된 17개 중점 분야를 대상으로 ‘한국형 탄소중립 100대 핵심기술’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탄소중립 기술개발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 석유화학, 철강, 시멘트 분야 ‘탄소중립 기술혁신 전략 로드맵’을 발표해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CXL 2.0을 지원하는 128GB CXL D 램을 개발했다 . * CXL(Compute Express Link, 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 ): 고성능 서버 시스템에서 CPU
정부가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안전기준을 개발하고 규제혁신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청정수소 중심의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선제적 안전기준 개발 ▲규제혁신 ▲안전관리 역량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수소안전관리 로드맵 2.0’을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산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4월 미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미국의 ‘과학기술동맹’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첨단기술 전 분야에 대한 한-미 양국 간 연대가 확대되었다면서, 특히 한-미 간 우주·양자정보과학기술·바이오 등 전 분야에서
경기도가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경기도 R&D첫걸음 기업연구소 지원사업’이 시행 첫해 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도는 지난달 말 ‘2023년도 경기도 R&
KT(www.kt.com)가 AI 교육 플랫폼 ‘AI 코디니’에 새온의 자율주행 자동차 로봇 ‘알티노’와 스마트큐브랩스의 ‘AI로봇큐브’를 새로운 AI 프로그래밍 교구로 추가한다고 8일 밝혔다. KT ‘AI 코디니’는 복잡하고 어려운 기존 코딩 방식 대신 블록 형태로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인 ‘펍지 글로벌 시리즈(PUBG Global Series, 이하 PGS) 1’을 성황리에 마쳤다. PGS 1의 그랜드 파이널은 지난 5월 5일부
SKT 구독서비스 ‘T우주’에서 ‘유튜브 프리미엄’을 구독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www.sktelecom.com )은 월 9,900원에 ‘유튜브 프리미엄’과 함께 세븐일레븐과 투썸플레이스 할인(최대 30%)을
KT(www.kt.com)는 소상공인 디지털전환(DX)을 위해 태블릿을 이용해 주문, 결제 등을 할 수 있는 테이블오더 서비스 ‘하이오더’를 2일 출시했다. 하이오더는 좌석에 앉은 고객이 비치된 태블릿을 통해 음식 메뉴를 선택하고 바로 결제까지 할 수 있는 프리미엄
삼성전자가 2023 년형 ‘ 갤럭시 북 3’,‘ 삼성 올인원 ’ ,‘ 삼성 데스크탑 ’ 등 PC 신제품 3 종을 1 일 출시해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한
정부가 지난해 구축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5월부터 7월 말까지 역대 최대 규모로 개방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2022년도에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을 통해 구축한 학습용 데이터셋 310종을 순차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
중고폰 매입 플랫폼, 셀로(sello)는 번식견이었던 허스키 ‘부끄’와 함께 번식견, 유기견에게 사료를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의 달을 맞아 동물보호소에서 반려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지원해 주기 위해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