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은 쿠캣의 베스트 상품 최대 25종을 전국 GS25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7월 1일부터 전국의 GS25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이번 쿠캣 베스트 상품들은 GS25의 냉동 간편 식품군에 일대 혁신을 불러일으킬 만한 것으로 여겨진다. GS25가 이번에 출시하는
SK텔레콤은 자사의 구독 커머스 플랫폼 ‘T우주’에 생활밀착형 혜택 서비스를 강조한 ‘우주패스 life’를 추가한다고 30일 밝혔다.우주패스 life는 편의점·카페 등 고객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제휴처를 모은 구독상품으로, 온라인 쇼핑 포인트와 해외직구 무료배송
LG화학은 30일 삼표시멘트, 현대로템, 한국엔지니어연합회, 한국시멘트협회와 함께 ‘폐플라스틱의 시멘트 대체 연료 활용을 통한 자원 선순환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폐플라스틱 소각 이후 발생하는 부산물이 친환경 고부가 제품의 원
GS리테일은 최첨단 리테일테크가 총동원된 편의점 GS25 DX LAB (Digital Experience LAB: 디지털 경험 연구소)점을 30일 역삼동에 오픈한다고 밝혔다.리테일테크는 Retail과 Technology의 합성어로, 소매 유통 사업에 정보통신 기술을 접
㈜한진이 국내 물류업계 최초로 구축한 미래지향적인 가상의 물류 공간인 메타버스 ‘한진 로지버스 아일랜드’ 오픈을 기념하여 28일 서울 중구 소공동 소재의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한진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과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조현
LG가 환경과 사회를 배려하고 미래 세대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해 가기 위해 미래 성장동력으로 클린테크(Clean Tech) 관련 사업을 적극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LG가 5월 말부터 중장기 사업전략을 점검하는 전략보고회를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석
현대건설이 스마트 건설 가속화를 위해 건축 및 주택사업본부 전 현장에 클라우드 기반 BIM 협업 시스템을 구축한다. Autodesk BIM 360을 도입하여 BIM 프로젝트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한국전력은 6월 29일 한전아트센터에서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에너지환경정책연구소(CEEPR), 영국 캠브리지대학교 에너지정책연구소(EPRG)와 한전경영연구원(KEMRI) 간에 각각 연구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MOU는 6월 27일과 28일 아시아지역 최초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26일(일) 개최된 ‘양산 복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양산 복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502-3번지 그린피아아파트를 지하 3층 ~ 지상 25층 4개동, 총 453세대 규모로
SK텔레콤은 세계 최초로 볼류메트릭 기술을 활용한 초실감 가상 콘서트 ‘메타버스 뮤직 페스티벌’을 자사의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메타버스 뮤직 페스티벌’은 6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1주일간 매일 오후 8시부터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
현대차증권은 22년 해외주식 첫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CGV 영화 상품권 2매를 선착순 2천명에게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9월 30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올해 현대차증권에서 해외주식을 거래한 적이 없는 고객이 이벤트 기간 내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6월 23일(목) 더케이호텔(서울 서초구)에서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인수합병(M&A) 활성화를 위한 ‘2022 M&A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수합병(M&A)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중소·벤처기업과 대・
KT는 올해 민영화 20주년을 맞았으며, 이를 기점으로 역동적 혁신 성장을 위한 미래계획을 발표했다. KT그룹은 ‘22년부터 ‘26년까지 5개년간 ▲네트워크 ▲디지코 ▲벤처·스타트업 분야에 27조원 투자를 단행하고, 디지털 인재 양성 주도와 함께 약 2.8
신재생에너지의 증가와 급속한 전기화1) 로 인해 전력망을 대폭 확장할 필요가 있고 이를 위한 송배전 설비 투자도 증가할 것이다.전력설비 건설은 대규모 민원 발생과 부지확보 곤란 등 어려움이 많음. 이에 건설 기간을 단축하고 대용량으로 송전이 가능하며 친환경적인 전력 인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는 올해 상반기 영화․드라마 등 촬영지원이 6월 현재 90건을 기록하면서 회복세를 보인다고 밝혔다.지하철은 시민의 일상과 삶에 닿아있다. 그런 만큼 영화나 드라마의 촬영 배경으로 자주 등장해 왔다. 2019년에는 336건으로 거의 하루에 한 번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