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민과 전문가, 정부가 함께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마련된다.환경부와 행정안전부는 ‘플라스틱 제로를 향한 첫걸음’을 주제로 올해 제2차 ‘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이하 열린소통포럼)’을 2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최되는 제2차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 점포에 업종별로 맞춤형 스마트상점 모델을 개발·보급한다. 중기부는 소상공인 업종별 맞춤형 스마트화를 위해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을 추진할 소상공인 협·단체를 다음달 28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중기부는 소비와 유통환경의 디지털화에 따
전국 각 지역에서 선정된 청년공동체 100개 팀이 5월부터 활동을 시작하면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한다.행정안전부는 22일 ‘2021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청년공동체 100개 팀을 선발하고 본격적으로 지역 활력을 위한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기도가 새싹기업(스타트업)의 투자유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투자 교류회’를 열기로 하고 1차 참여 기업 10개사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투자 교류회는 판교테크노밸리 내 우수 새싹기업과 투자자 간 투자상담회와 교류를 통해 새싹기업의 투자처 발굴을 지원하기 위
# "저에게 넥스트로컬은 「다리」에요!. 강진에 연고가 없는 저에게 지역 창업은 막막하고 시도하기 어려운 도전이었어요. 넥스트로컬이 사업단계별로 필요한 교육과 기업이 처한 상황에 맞는 1:1코칭을 진행해주어 비즈니스모델을 구체화할 수 있었어요."
KT가 한국판 실리콘밸리인 ‘관악S밸리’의 스타 벤처 발굴 및 육성에 본격 나선다. KT는 관악S밸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유망 벤처·중소기업을 발굴하고 KT와 미래성장 사업을 공동 개발하는 ‘미래 성장기업 발굴 Digico 공모전’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
중소벤처기업부가 제조업 경쟁력의 핵심요소인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술자립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있는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시작한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올해는 스마트엔지니어링, 복합소재, 융합바이
정부는 올해도 ‘1인 미디어 창작그룹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별로 신예 창작자를 발굴해 제작 인프라와 전문교육, 멘토링을 제공하고 창작자의 초기 활동과 성장을 지원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는 올해 1인 미디어 창작그룹 육성사업을 공고하고 참가자(팀)를 14
마곡산업단지는 총 165개 기업, 3만8,000여 명의 R&D 인력이 집적돼있는 4차산업 기술의 테스트베드이자 첨단 융복합 R&D 산업거점이다. AI‧빅데이터‧IoT‧바이오 등 혁신기술 연구개발과 실증이 활발히 이뤄지며 미래 혁신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서울시와 서울산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민·관이 협력해 국내 유망 ICT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고성장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1년 민·관 협력기반 ICT 스타트업 육성’ 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정부와 대기업(이하 멘토기업)이 ICT 스타트업을
국내외 4개 대학이 공동 창업교육을 위해 교육과정을 함께 기획·운영하는 ‘연합창업대학원’이 문을 연다.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성균관대, 부산대, 한밭대, 미국 드레이퍼대와 협약식을 열고 연합창업대학원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연합창업대학원
창업진흥원(이하 창진원)이 24일 통합 스타트업 투자유치 대회인 ‘스타트업 넥스트콘(START-UP NEXTCON)’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하프스는 이번 행사에서 행사 기획 및 운영에 참여했다.스타트업 넥스트콘은 창업기업의 다음 단계(Next Step)로의 성장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창업기업이 150만 개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중소벤처기업부가 24일 발표한 ‘2020년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창업기업은 148만 4667개로 2019년에 비해 15.5% 늘어났다.연초 대폭 증가한
정부가 국내 그린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이크로바이옴, 메디푸드 등 그린바이오 분야의 기술기반 유망 벤처 육성에 나선다.농림축산식품부는 그린바이오 분야의 기술기반 유망 벤처를 지원하는 ‘그린바이오 벤처육성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3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스타트업을 위한 ‘5세대 이동통신(5G) 밀리터리파(28㎓) 테스트베드(사전 실험장)’가 만들어졌다.중소벤처기업부는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 국내 최초 스타트업 전용 ‘개방형 28㎓ 테스트베드’를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23일 개소식에서 선보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