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은 ‘iF 디자인 어워드 2021(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1)’에서 콤팩트 휠로더 L85 제품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Reddot),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SK㈜가 친환경 전기차 인프라 및 기술 선점을 통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SK㈜는 글로벌 선도 초급속 충전기 제조회사인 한국 시그넷 EV를 인수해 전기차 충전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한편, 유럽 전기차 시장의 ‘신흥 강자’인 폴스타(Polestar)에도
전라남도 목포시가 올해 8월 출범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한국섬진흥원’의 설립지역으로 최종 결정됐다.행정안전부는 섬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조사와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섬진흥원의 설립지역 선정 공모 결과 전라남도 목포시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
KT가 한국판 실리콘밸리인 ‘관악S밸리’의 스타 벤처 발굴 및 육성에 본격 나선다. KT는 관악S밸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유망 벤처·중소기업을 발굴하고 KT와 미래성장 사업을 공동 개발하는 ‘미래 성장기업 발굴 Digico 공모전’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
삼성전자는 미국 환경청(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EPA)이 주관하는 ‘2021 에너지스타상(ENERGY STAR Award)’에서 외국기업 최초로 ‘기업공로 대상(Corporate Commitment Award)’과 정기 어워드 최고
삼성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LNG 냉열 발전시스템을 연계한 차세대 재기화 시스템인 'S-REGAS(CGR, Cold Power Generation & Regasification)' 실증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13일 거제조선소에서 열린 실증 완료 보고회에는 한국가
LG화학이 재생 플라스틱, 썩는 플라스틱, 바이오 원료 기반 플라스틱 등 친환경 소재와 기술로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LG화학은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중국 선전(深?)에서 열리는 중국 ‘차이나플라스 2021’에서 ▲재생 플라스틱인 PCR ABS와 Wh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정부는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공감하고 함께 나누며, 기존의 대책을 넘어서는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있는 청년들이 코로나 충격에 가장 많이 노
LH는 올해 전국 임대산업단지 149천㎡를 공급한다고 12일(월) 밝혔다. ‘임대산업단지’는 중소기업, 외국인 투자기업, 해외 유턴기업 등의 입지비용을 줄여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기간 저렴한 임대료로 임대하는 산업단지이다.특히, 공급물량이 가장 많은
해양수산부와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은 등대와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모습과 그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4월 12일(월)부터 5월 31일(월)까지 ‘제2회 대한민국 등대 사진ㆍ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온라인에서 즐기는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하 해문홍)은 ‘제13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이하 바로알림단)’이 4월 9일(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바로알림단’은 해문홍의 ‘한국바로알림서비스’ 사업과 연계해 해외 언론매체 누리집 등에서 한국에 대한
한화큐셀이 지난1일 영농형 태양광 표준화 총괄 국책 과제의 공동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이하 농기평)이 진행하는 '2021년도 농업에너지 자립형산업모델 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에서 한화큐셀이 참여한 영남대·한화큐셀·모든솔라 컨소시
LG전자가 고효율 태양광 모듈 신제품 '네온 H(NeON H)'를 출시하며 글로벌 태양광 시장을 공략한다. LG전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글로벌 기업의 생존 화두로 떠오른 상황에서 고효율 태양광 모듈 신제품 출시로 친환경 경영을 위한 파트너社로 자리매김 한다
HMM은 1만6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 1호선 ‘HMM 누리(Nuri)호’가 컨테이너를 가득 채운 만선으로 6일 유럽을 향해 출항했다고 밝혔다.‘HMM 누리호’는 지난달 22일 부산항에서 첫 출항한 이후 중국 상해, 닝보, 옌톈을 거쳐 5일 싱가포르에 입항했으며,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7일 “지금 우리나라는 4차 유행이 본격화 될 가능성이 있는 시기”라며 “코로나19와의 전투는 정부의 힘만으로는 이길 수 없으며, 국민 여러분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절실한 상황”이라고 호소했다.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