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이 친절함부터 스마트함까지 겸비한 ‘힐링 역무원’의 탄생을 알렸다.임지연은 지난 27일 첫 방송된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손현주의 간이역’에 출연해 명예 역무원으로 변신한 모습을 선보였다.이날 방송에서는 경북 군위 화본역을 찾은 명예 역무원들의 모습이 그
VMC(비스메이저) 소속 래퍼 넉살&던밀스가 출연한 ‘용진호’의 '괴로운 데이트'가 오늘(3일) 수요일 오후 6시 SM C&C STUDIO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다.평소 ‘괴로운 데이트’에 출연하는 게 소원이었다는 넉살&던밀스는 용진호를 처음 보자마자 좋아서 폭소를
3월 16일 컴백을 앞둔 슈퍼주니어가 유닛 타이틀 포스터를 오픈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슈퍼주니어는 3일 오전 10시 공식 SNS에 이특, 시원, 동해의 타이틀 포스터를 공개, 이들은 앞서 ‘Passionate Unit’ (열정 유닛)이란 독특한 조합으로 눈길을 모은 바
톱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 송해나, 아이린, 정혁 네 사람이 SBS Plus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한다.SBS Plus ‘강호동의 밥심’은 강호동과 남창희의 기름기 쫙 뺀 순도 100% 솔직 담백 토크쇼로, 이번 편에서 톱 모델 4인방 이현이, 송해나, 아이린, 정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 외쳐, 조선!’의 마지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지난 1월 5일부터 2월 28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 외쳐, 조선!’에서 이호원은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지만 자유롭게 시조를 읊는 세상을 꿈꾸는 천방지축
김예림(레드벨벳 예리)이 연기 도전을 예고했다.김예림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1’의 ‘민트 컨디션’(연출 정형건, 극본 방소민, 제작 래몽래인)은 MRI 기계 고장으로 20대 청년이 돼 버린 꼰대 아저씨가 젊은 힙합퍼들과 어울리며 청춘에 적응해 가는
‘이별유예, 일주일’ 권유리(소녀시대 유리)가 호연으로 존재감을 입증했다.권유리는 26일 마지막 방송을 앞둔 ‘이별유예, 일주일’(극본 민지, 신일환, 연출 김규현)에서 사랑에 헌신적인 ‘박가람’ 역을 맡아 애절한 감성으로 안방극장을 울리고 있다.권유리는 현실적인 인물
폴킴의 디지털 싱글 '사랑하는 당신께' 뮤직비디오 풀버전이 공개됐다.배우 김새벽이 폴킴 뮤직비디오에서 감성 연기를 펼치며 온기를 불어넣었다. '사랑하는 당신께'는 싱어송라이터 폴킴의 독보적 감성을 가득 담아낸 자작곡으로, 앞서 충무로를 사로잡은 배우 김새벽의 뮤직비디
배우 박정연이 첫 주연작 ‘가시리잇고’로 매력 폭발을 예고,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26일 11시 KT Seezn(시즌) 최초의 미드폼 드라마로 첫 공개를 앞둔 ‘가시리잇고’(연출 임재경·극본 박선재, 어서진·프로듀서 권기덕, 제작 컨버전스티비)는 힘든 환경에서도 가수
배우 황인엽이 화보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가 황인엽의 강렬한 비주얼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최근 첫 주연을 맡았던 tvN 드라마 '여신강림' 방송을 마친 황인엽은 한서준 역을 소화하기 위해 길게 길렀던 머리를 다듬고 지금껏
배우 한예리가 해외 6개국 41개 매체의 열렬한 관심과 호평 속에 양일간의 화상 인터뷰를 마쳤다.배우 한예리가 영화 '미나리'의 미국 개봉을 앞두고 해외 매체들을 대상으로 양일간의 화상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예리가 참석한 해외 프레스 화상 인터뷰 일정은 지면,
슈퍼엠(SuperM)이 세계적인 자선 단체 글로벌 시티즌(Global Citizen)과 함께 전 세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을 더한다. 글로벌 시티즌이 23일(현지시간) 발표한 바에 따르면, 슈퍼엠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활동 참여 및 기금 마련을 독려하는 캠페인
패션 매거진 가 페라가모의 엠버서더인 레드벨벳 슬기 화보를 공개했다.이번 시즌 페라가모의 영감은 영화계의 거장 ‘알프레도 히치콕’의 작품. 여기서 모티프를 얻어 진행된 이번 화보 컨셉트는 ‘미스터리 서클(Mystery Circle)’이다. 히치콕을 대표하는 블랙 컬러와
멀티 엔터테이너 엄정화가 대중의 감성을 자극하는 ‘휴먼터치 MC’로 등극해 ‘온앤오프’를 안정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다.엄정화는 tvN ‘온앤오프’의 메인 MC로서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온(溫)택트 커뮤니케이션’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출연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이번 달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여신강림'을 통해 대세로 떠오른 배우 황인엽이 순수하고 맑은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했다.황인엽은 패션매거진 '아레나'와 함께한 화보에서 햇볕처럼 따듯하고 맑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MZ세대를 사로잡은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공개된 사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