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드론 구조체를 조립하고, 미니드론 응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며 드론 산업 취·창업을 위한 기본기를 배울 수 있는 ‘서울 드론 아카데미’가 올해 3기 교육생(34명)을 8월 16일(수)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교육은 평일 8시간씩 6주간 총 240시간으로 ‘개포디
2023년형 LG 올레드 에보가 올레드 TV 최대 시장인 유럽의 고객들로부터 최고 TV로 인정 받았다. 영국 소비자매체 「위치(Which?)」는 2023년형 올레드 에보(모델명: 65C3)를 “이 제품은 큰 업적이다(triumph)”라고 언급하며 평가 대
한국산업인력공단(이하 ‘공단’)은 ‘2023년 청년해외진출 성장스토리 공모전’을 9월 24일까지 개최한다. 공단은 2013년부터 매년 공모전을 개최해 해외에 진출하는 청년들의 노력과 성장을 응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13년부터 2022년까지 10년간 총 426명
현대자동차는 도심과 아웃도어 라이프를 모두 아우르는 대표 중형 SUV ‘디 올 뉴 싼타페(The all-new SANTA FE, 이하 신형 싼타페)’를 16일(수)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형 싼타페는 각진 형상을 바탕으로 강인하면서도 견고한 디자인을 갖췄으며 대형
곽준빈과 김풍이 깊은 산속에 숨겨진 보석 같은 여행지, 반파미앙에 입성한다. 오늘(13일) 방송되는 EBS ‘곽준빈의 세계 기사식당’(연출 송준섭)에서는 곽준빈과 김풍이 3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태국의 아름다운 시골 마을 반파미앙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아간다. 험난
‘1박 2일’ 멤버들이 제주도의 마지막 여행지가 바뀌자 혼란스러워한다. 13일(오늘) 저녁 6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2박 3일 전국 일주’ 특집에서 여섯 남자는 마지막 여행지인 제주도에 도착한다. 멤버들은 최
‘힙하게’ 한지민, 이민기의 좌충우돌 악연이 계속된다. JTBC 토일드라마 ‘힙하게’(연출 김석윤·최보윤, 극본 이남규·오보현·김다희,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 측은 2회 방송을 앞둔 오늘(13일), 경찰서에서 다시 포착된 봉예분(한지민 분)과 문장열(이민기
가수 겸 배우 손호영(SHY)이 강원도 철원에서 알찬 여행을 만끽했다. 손호영은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손호영의 보통날|철원여행 은하수교 고석정 한탄강|골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먼저 은하수교에 다다른 손호영은 투명
배우 박주현이 ‘완벽한 가족’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박주현이 주인공으로 나서는 새 드라마 ‘완벽한 가족’(냥빠, 주은·대원씨아이)은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선희네 가족이 어느 날 선희 친구 경호의 죽음으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무섭고
'팬텀싱어4' 우승팀 리베란테의 진원, 정승원이 'SNL 코리아 시즌4'의 인기코너 'MZ 오피스'에 깜짝 출연했다. 진원과 정승원은 훈훈한 MZ회사원으로 등장해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쳤으며, 댄디한 룩의 셔츠핏을 자랑하며 빛나는 비주얼로 이목을 끌었다. 이들
아모레퍼시픽이 ‘202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2개 부문에서 3개의 본상을 받았다. 브랜드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에서 선도적인 전기차 충전 서비스 개발을 위해 현지 업체와의 전략적 협업에 나섰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중국 전기차 충전 정보 서비스 업체 NaaS와 14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NaaS 사옥에서 이혁준 현대자동차그룹 중국
신예 싱어송라이터 Aylah(아일라)가 ‘Stupid Cupid’ 챌린지로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였다. Aylah(아일라)는 지난 9일 오후 공식 틱톡 채널에 신곡 ‘Stupid Cupid(스튜핏 큐피드)’의 댄스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챌린지 영상을 통해 공개
경기도가 경기광역자활센터,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등 취약계층 자활사업 기관 3곳에 경기도정 캐릭터 ‘봉공이’ 지식재산권(IP)을 무상으로 제공해 자활사업 활성화와 판로개척 활동을 돕는다. 경기도는 10일 도청 홍보
고용노동부는 ‘미래내일 일경험사업’ 2차 운영기관 공모결과, 새롭게 12개소를 선정하여 1,310명의 청년들에게 일경험프로그램 참여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SK C&C, 두산 등 대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서울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의 “ESG 분야 청년 인재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