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DX가 지난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등 경영지표에서 큰 폭으로 성장한 실적을 발표했다. 포스코DX는 지난 상반기 누계 기준 매출 7,758억원, 영업이익 643억원을 달성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65%), 영업이익(+98%)이 모두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8일 동안 일본 도쿄에서 개최한 제53회 국제물리올림피아드(International Physics Olympiad, IPhO)에서 한국대표단 학생 5명 전원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 결과 우리나라는 2021년 51회 대회에 이어 국가 종
경기도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주관으로 34개 산·학·연·관 기관이 참여해 경기도 주력산업인 반도체 산업의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경기반도체 혁신네트워크’가 출범했다. 경기도는 18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경기반도체 혁신네트워크’ 업무협약식
정부가 최근 급격한 전력수급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하 전기본) 수립에 신속히 착수키로 했다. 이번 계획 수립을 위해 신규 원전 도입 방안도 구체적으로 검토될 예정이다. 정부가 이처럼 11차 전기본 수립을 서두르기로 한 것은 경기도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많이 뽑는 일자리, 같이 알아보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CJ프레시웨이와 함께 대기업 단체급식 부문 채용설명회를 연다. 이 프로젝트는 구인 구직 매칭의 성공을 극대화하기 위해 직업상담사와 구직자 모두에게 ‘빈 일자리’가 많은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지원하는 ‘2023 경기도 중소기업 제품 홈쇼핑 방송지원’의 올해 마지막 모집이 시작됐다. 경기도주식회사는 21일 금요일 오후 5시까지 경기도주식회사 공식 누리집(www.kgcbrand.com)을 통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대기업, 공공기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공동으로 참여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도출해 가는 ‘임팩트 솔루션 테이블’을 개최한다. 올해 임팩트 솔루션 테이블은 ▲사회적약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중소게임개발사 5개사를 선정해 대기업의 지식재산(IP)을 제공받아 게임 제작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2017년부터 7년간 중소 게임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게임제작 지원 사업을 진행
[사진 제공 : JTBC 예능 프로그램 '웃는 사장'] [서울=RNX뉴스] 김설 기자 = ‘웃는 사장’의 이경규가 지난 영업의 혹평을 만회하기 위해 문제점을 개선한다. 오늘(16일) 저녁 6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웃는 사장’(
‘킹더랜드’ 속 이준호, 임윤아가 달콤하고 스릴 넘치는 비밀 연애를 예고하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극본 최롬(팀 하리마오), 연출 임현욱, 제작 앤피오엔터테인먼트, 바이포엠스튜디오, SLL) 오늘(16일) 방송에서는 킹호텔 본부장 구원(이준호 분)과
가수 KCM이 감성을 자극하는 이별 이야기로 돌아온다. KCM은 오는 23일 데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하루가 다가도록'을 발매한다. '하루가 다가도록'은 KCM이 지난 2009년 당시 직접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홀로서기를 도전했
김동욱이 천우희의 든든한 법정 대리인으로 나선다. 17일(월)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이로운 사기(극본 한우주/ 연출 이수현/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15회에서는 살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이로움(천우희 분)을 구하기 위한 한무영(김동욱
‘소용없어 거짓말’ 황민현, 윤지온이 남다른 브로케미를 선보인다. tvN 새 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연출 남성우, 극본 서정은,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빅오션이엔엠) 측은 17일, 천재 작곡가 김도하(황민현 분)와 J엔터테인먼트 대표 조득찬(윤지온 분)의 케
삼성전자가 ‘K-혁신’을 주도할 새로운 스타트업 모집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7월 17일부터 8월 18일까지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해 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는 ‘C랩 아웃사이드’ 공모전을 진행한다. 6회째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은 최초로 C랩 아웃
삼성전자는 8월 22일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제7회 삼성 보안 기술 포럼(Samsung Security Tech Forum, SSTF)’을 개최한다. ‘삼성 보안 기술 포럼’은 삼성전자가 정보 보안 기술 저변 확대와 인재 양성을 위해 2017년부터 매년 개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