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정직했다" 감동적인 한국 사람들의 당연한 인식
외국인들이 한국에 방문했을 때 유난히 한국의 치안에 놀래곤 합니다.
특히 물건을 잘 가져가지 않는 양심적인 행동을 인상깊게 느낀다고 해요.
그들은 한국을 다녀가고 난 뒤 ‘한국인들은 카페에서 노트북이나 가방 등의 소지품을 그대로 두고 자리를 비우며 아무도 그 소지품을 가져가지 않는다’
‘한국의 많은 상점은 물건을 밖에 내다 놓고 판매하고 아무도 그 물건을 훔쳐가지 않는다’라며 이를 신기한 모습으로 자신의 sns 등에 표현하곤 합니다. 한국인들에게는 이게 그렇게 신기한 일인가? 싶지만 많은 해외 유튜버들은 이와 같은 한국인들의 양심을 실험하는 영상을 찍어
업로드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들에게는 충분히 흥미롭고 신기한 한국인들 만의 특징이겠죠?
한국인만의 양심이 증명되었던 한가지 사례를 찾아볼 수 있는데요.
지금부터 그 내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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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ing Editor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