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핵무기 개발능력, 최고지도자가 결정하면 몇 달 내 완성!
대한민국은 이미 2000년에 실험실 수준에서 레이져농축기를 자체개발해서 우라늄과 플루토늄 추출을 실증하였고 월성에 있는 플루토늄을 재처리하면 4000기 이상의 핵무기를 생산이
가능하며 한기의 폭발력이 히로시마 원폭의 10배이상 위력을 가집니다.
한국은 기술이 없어 핵무장을 안하는게 아니며 핵확산금지조약의 모범국으로서 자중하고 있는 것이지 기술과 원료가 없어서가 아닙니다. 군에서 2018년 개발 배치한 EMP탄으로 인해 한국은 북한의 조악한 핵폭탄이 아니라 미국의 B61항공핵폭탄처럼 소형화가 가능하며 현무2C는 전술핵무기가 될수 있는 최고스팩을 자랑합니다.
현무2C가 500KG탄두를 달고 1500KM이상 사거리를 가지며 한국은 핵을 그만큼 소형화가 가능합니다 베이징과 도쿄가 1000KM 내외에 위치해 사정권이며, 한국은 결심만하면 몇달이면 핵강국이 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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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ing Editor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