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칼칼한 후추의 맛 살린 ‘순후추떡볶이’ 출시
매콤한 고추장 베이스에 칼칼하고 강렬한 후추의 맛 어우러진 이색 떡볶이로 눈길미니 사이즈의 순후추(1g) 별첨, 각 취향에 따라 원하는 맵기로 즐길 수 있어
오뚜기가 ‘오뚜기 순후추’를 활용해,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의 쌀떡과 후추를 넣어 더욱 칼칼한 ‘순후추떡볶이’를 출시했다.
최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후추떡볶이 맛집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는 추세로, 오뚜기는 그간 선보인 ‘순후추 라면’, ‘순후추콘’의 인기를 이어 후추러버를 위한 안성맞춤 떡볶이인 순후추떡볶이를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인 순후추떡볶이는 매콤한 고추장 베이스에 칼칼하고 강렬한 후추 맛이 어우러진 국물 떡볶이로, 맵고 중독적인 맛이 특징이다. 특히 후추만 담은 미니 사이즈의 순후추(1g)를 별첨해 각 취향에 따라 원하는 맵기로 조절할 수 있어 순후추 초보자부터 마니아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1인분씩 개별 포장돼 있어 더욱 간편하며, 패키지는 오뚜기 순후추 디자인을 적용해 레트로 감성을 살려 눈길을 끈다.
순후추떡볶이는 6일 오후 5시 카카오메이커스에서 단독 선런칭되며, 이후 온라인 채널로 확대·판매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27일 오후 9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미미언니의 신상잇쇼’를 통해 제품 론칭 기념 방송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오뚜기는 1974년 출시한 대표 제품 순후추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21년 오뚜기 순후추를 활용한 ‘순후추 라면 매운맛·사골곰탕맛(컵라면)’을 출시했으며, 사골곰탕맛은 용기면에 이어 봉지면도 선보였다. 지난해에는 아이스크림 유통업체 제스트코와 협업해 순후추콘을 출시했으며, 아이스크림에 오뚜기 순후추 풍미가 어우러진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후추떡볶이 맛집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는 추세로, 오뚜기는 그간 선보인 ‘순후추 라면’, ‘순후추콘’의 인기를 이어 후추러버를 위한 안성맞춤 떡볶이인 순후추떡볶이를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인 순후추떡볶이는 매콤한 고추장 베이스에 칼칼하고 강렬한 후추 맛이 어우러진 국물 떡볶이로, 맵고 중독적인 맛이 특징이다. 특히 후추만 담은 미니 사이즈의 순후추(1g)를 별첨해 각 취향에 따라 원하는 맵기로 조절할 수 있어 순후추 초보자부터 마니아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1인분씩 개별 포장돼 있어 더욱 간편하며, 패키지는 오뚜기 순후추 디자인을 적용해 레트로 감성을 살려 눈길을 끈다.
순후추떡볶이는 6일 오후 5시 카카오메이커스에서 단독 선런칭되며, 이후 온라인 채널로 확대·판매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27일 오후 9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미미언니의 신상잇쇼’를 통해 제품 론칭 기념 방송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오뚜기는 1974년 출시한 대표 제품 순후추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21년 오뚜기 순후추를 활용한 ‘순후추 라면 매운맛·사골곰탕맛(컵라면)’을 출시했으며, 사골곰탕맛은 용기면에 이어 봉지면도 선보였다. 지난해에는 아이스크림 유통업체 제스트코와 협업해 순후추콘을 출시했으며, 아이스크림에 오뚜기 순후추 풍미가 어우러진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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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key Lee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