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지켜낸 불독 워커(General Walton Harris Walker)장군
6.25 한국전쟁에서 끝까지 낙동강 방어선을 지켜내서 결국 맥아더의 인천산륙작전이 가능하게 만든
워커 장군, 그는 전장에서 산화하였다. 대를 이어 참전한 아들 샘 워커 대위의 미군 최연소 대장이 되는 것을 보지 못한체 한국 땅에서 눈을 감고 말았다.
그를 기리는 워커장군 추모기념 장학재단이 올해 5월 29일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서 LA에 있는 JJ그랜드 호텔에서 기념행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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