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코리아타운 최고의 무용전문 교육 “고수희무용연구소”

1988년부터 현재까지 LA 한인타운에서 고수희무용연구소를 운영하며 전통무용과 봉산탈춤, 사물놀이, 농악, K-Pop등을 가르치고, 한인사회는 물론 미주류사회와 타민족사회에 한국문화를 전하고 있다. 미주 한인사회에 전통춤을 계승하고자 고수희무용단을 설립해 성인 및 1.5-2세 공연팀을 지도하며,정기적으로 공연 및 발표회를 활발히 열어왔고 항상 새로운 것을 가르치기 위해 고국을 왕래하며 한국무용 사물놀이 봉산탈춤등을 사사하고 문화교류를 끊이지 않고 이어왔다. 


​고수희원장의 제자이자 맏딸인 캐슬린 고는 세계적인 팝스타 샤키라의 무대에 한국 의 전통 무용 삼고무(三鼓舞)를 안무하여 고수희무용단원들과 과 NBC TV 'Saturday Night Live' ABC TV '댄싱 위드 더 스타즈' 등 미국 지상파 방송의 유명 쇼 프로그램에 등장하고 런던에서 영국판 '아메리칸 아이돌'이라 불리는 엑스팩터 (XFactor), 독일에서 Bambi Awards 및 MTV Music Awards 무대에서도 공연을 하였다.


​고수희원장은 다인종, 다문화를 자랑하는 LA에서 타 커뮤니티 공연팀들과도 꾸준히 협연하여 커뮤니티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우정을 돈독히 쌓아가는데 심여를 기울이고 있다. 대표적인 협연으로는 할리웃 영화, 연극, 학계 등에서 아프리카춤의 대가로 알려진 엔징가 카마라 (Nzingha Camara)의 Le Ballet de Kouman Kele 무용단과 '한-아프리카 디아스포라 무용전: 여정.' 그리고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 '아리랑'과 월드뮤직 아프로비트의 창시자 펠라쿠티 (Fela Kuti)의 제자인 Master Drummer 나지테 아진도탄 (Najite Agindotan)과 '아프로비트'의 퓨전 'Arirang-Afrobeat 2016: 한여름의 사랑'을 기획하여 공연하였고, 미주지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정민류교방춤 완판 '나비, 그 향기로운 꽃길' 공연에는 멕시코 와하까 (Oaxaca) 공연예술팀 Grupo Folklorico Huaxyacac을 초대하여 함께 공연하고 노랑나비 전통예술공연 장학금을 발촉하여 전달하였다.


LA시 문화사업부에서 주관하는 '프로미스 존 아츠(Promise Zone Arts)'의 Cultural Treasure로 선정되어 활동하고, 캘리포니아전통예술협회 (Alliance for California Traditional Arts)에서 그랜트를 받아 한인 2세들에게 전통춤을 통해 우리의 정체성과 뿌리의식을 심어주는데 사용하였다. 최근 LA Music Center에서 개최한 Creating Our Next LA: A Celebration of Our Collective Vision for Los Angeles 공연행사를 한국전통문화 대표팀으로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치고 엘에이 카니발 (LA Carnival)행사의 하이라이트인 '100개의북' (ONE HUNDRED DRUMS) 스타라이트 퍼레이드에도 초청되어 참여 하였다. 


고수희무용연구소에서는 현재 성인/일반인/직장인/아동들을 위한 취미반, 기초반, 작품반, 주말반 수업외에 LA 교육구 방과후 프로그램과 이중언어반 학생들에게 한국문화를 가르치며 코리아타운 시니어센터에서 월+금 무용수업을 하고 있다. 수십년간 30여개의 LAUSD 초, 중,고 공립학교에서 한인 1.5-2세 및 다인종 학생들을 상대로 사물놀이, 탈춤, 난타, 무용반을 가르쳐 왔고 단순히 무용을 가르쳐 무대에 올리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수업과 연습을 통하여 단원들에게 우리의 문화, 우리의 말을 가르치고 평생토록 잊지 않을 예술 혼을 심어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자녀들의 무용교육과 취미생활에 대한 코리안 아메리칸의 전문적인 교육을 원하신다면 고수희무용연구소와 상담해보시길 추천드린다.




KO'S KOREAN TRADITIONAL DANCE INSTITUTE
3054 W. 8th Street, #205, Los Angeles, CA 90005 상담전화 : [email protected] 웹사이트 www.koreandanceusa.com , www.sueheeko.com

<Copyright © US BUSINESS NEWS TV, Unauthorized reproduction and redistribution prohibited>

Managing Editor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