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9 자주포로 세계를 잡는(?) 상황. 중국 일본은 처음부터 상대가 아니었다. 한국의 강력한 군사 기술력에 눈물 흘릴 일만.
한국을 방어하는 최첨단 무기와 강력한 시스템은 항상 대한민국을 안전하게 지켜주기 위해 노력 중이죠. 그리고 이 능력은 최근까지 비약적으로 발전한 상태을 거듭해 이제는 한국을 넘어 해외로 수출까지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우리나라의 최강 자주포 대해 알아보고 왜 최강인지 한번 분석해 보겠습니다.
우선 자주포란 “스스로 自(자), 달릴 走(주)” 라는 이름으로 스스로 달려가는 대포를 말합니다.
현대전에서 포병은 전장에 신이라고 불리며 공격과 방어에서 매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원거리에서 적의 방어선을 무너뜨릴 수도 있고, 밀고 들어오는 적군을 효과적으로 저지할 수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포병은 엄청나게 강력하지만 상대방에게는 성가신 존재입니다. 하지만 과거의 견인포 같은 경우는 직접 이동수단이나 인력의 힘으로 목적지까지 끌고와야 하고, 설치하는데도 시간이 상당히 걸립니다. 해체하는 시간도 마찬가지죠. 그리고 포격을 하고 반격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포진지를 옮겨야 하는데 이 과정 또한 매우 번거롭고 인력소모가 큽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처음에는 차량에 탑재한 포를 사용했지만 속도가 느리고 안정적인 포 사격이 힘들었습니다. 차량이 견고하지 않으면 정확도도 낮아졌죠. 그래서 이를 개선하고자 기동성도 좋으면서 안정적인 포 사격이 가능한 자주포가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K-9은 이제 업그레이드를 점점 진행예정에 있다고 합니다. 더욱 편리해지는 조작성과 다양한 부가전투기능을 탑재하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현재의 K-9 A1에서 A2,A3 등 더 나은모습으로 진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의 영토방어를 넘어 세계 각국에서 맹활약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이슈트래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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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ing Editor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