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배우 현우석 JTBC 드라마 '라이브온' 캐스팅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현우석이 JTBC 드라마 ‘라이브온’에 출연한다. .
JTBC 11월 드라마 ‘라이브온’ (연출 김상우, 극본 방유정)은 수상한 목적을 가지고 방송부에 들어간 서연 고등학교 셀럽 백호랑(정다빈 분)이 엄격한 방송 부장 고은택(황민현 분)을 만나 겪게 되는 상극 케미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현우석은 서연 고등학교 방송부 1학년으로 교내에서 잘나가는 사람들만 들어간다는 방송부를 동경하며 무작정 방송부에 들어온 귀여운 신입생 역할을 맡았다.
소년과 남자의 두 매력을 모두 지닌 현우석은 웹드라마 ‘마의 19세’와 넷플릭스 작품 ‘좋아하면 울리는’을 통해 신인 배우로 신고식을 마쳤고, 올해 9월 공개 예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넷플릭스 ‘보건교사 안은영’에도 출연하여, 주목할 만한 연기력으로 대세 굳히기에 나선다.
한편, 다양한 캐릭터들의 상극 심쿵 로맨스가 궁금함을 자아내는 JTBC 새 드라마 ‘라이브온’ (방유정 작가 극본, 김상우 연출) 은 오는 11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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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