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신도가 되어버리면 아무것도 안보이고 안 들린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교회를 가고, 성경의 역사도 모르는 목사가 자기 기분 나는 대로 설교를 해 대고, 그러다 보니 결국엔 이타적인 기독교가 지극히 이기적인 비정상인 종교가 되어 버렸다.

예수님 말씀을 따르지 않는 교회와 신자들은 이제라도 객관적인 역사와 신화를 구분할 줄 알면서 믿어도 믿어야 할 것이다.


아무리 우긴다고 해서 역사적 사실이 바뀌는 것은 아니니까 말이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남을 저주하는 자들은 진정한 종교인이 아닐 것이다. "하나님, 까불지 마! 가만히 안 둬 !!!"  개판이다. 사이비 목사들과 사이비 종교인들의 마음속엔 이미 사탄이 자리 잡은 것을 교회만 다니면 해결이 되는지 걱정스럽다.


아래 객관적으로 풀어주는 기독교의 역사와 설명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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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ing Editor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