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면역력 증강 소금 "솔트피아"

가든 그로브와 다이아몬드 바에 체험 힐링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솔트피아에서 미국 내에서 유일한 방법으로 제조한 소금 티가 나왔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의 사망율이 높은 것은 자가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모든 코로나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모든 바이러스로부터 우리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제품 중에  소금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한다.

특히, Salt+300은 6개 특허와 함께 FDA통과 된 제품으로 세계에서 하나 뿐이 이온 소금 티(Tea)이다.  솔트 티는 체온 상승을 도와 면역력을 높이며 각종 질병, 질환에 효과가 뛰어날 뿐아니라,  사람의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티다.

솔트피아의 Salt+300 Tea가 다른 소금과 다른 이유는 섭씨 1,000도에서 300시간 용융시키는 방법으로 소금 속에 들어있는 나쁜 간수와 가스, 중금속과 무기질을 제거한 99.9%의 순수 이온 소금이기 때문이다.  Salt+300은 자가 면역력을 높이는 마시는 Tea이며, 사람의 혈액의 ph농도를 7.4~7.5로 약 알카리성을 유지시키는 역할을 한다. 체온을 1도C만 높여도 면역력은 40%가 상승한다고 한다.  순수 이온 소금은 체온 상승으로 자연 치유력을 향상시켜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19와 함께 패혈증이라는 병명이 언론에 많이 오르내리고 있다. 소금을 적게 섭취하면 혈액이 썩는다고 한다. 패혈증은 혈액이 부패한 증세로 혈액이 썩어 들어가는 병으로 매년 3만~4만명이 발생하며 그 수가 증가하고 있다. 혈액이 썩어간다는 것은 혈액 속에 소금기(0.9%)가 부족하여 혈액 순환이 안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우리 몸에는 70%의 물 중에 0.9%의 염분수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뇨병 환자가 500만명 이상으로 혈액 속에 소금보다 당분이 많아서 생기는 병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병원에서 링거(소금물 0.9%이상)를 환자에게 꽂아서 부족한 전해질과 나트륨 농도를 높이고, 수분을 보충해서 탈수를 막고, 노폐물을 배출하도록 조치하는 것이다.

소금은 환원력이 강한 알카리성 성분으로 세포막이나 대사 물질을 환원 시켜서 본래의 건강한 상태로 되돌려 놓는 역할을 한다. 소금은 생명의 핵이며, 생명 그 자체이다. 특히, Salt+300 Tea는 면역력, 신장, 간, 폐, 위, 심장 질환 및 방광 기능, 피부 질환 등에 뛰어난 효능을 갖게 하는 건강 보조식품 역할을 한다.




솔트피아에서는 미국 전역에서 함께 성장해 나갈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다.


주소 :

가든 그로브 힐링센터 : 8345 Garden Grove Blvd. #107 Garden Grove
롤렌 하이츠 힐링센터 : 19085 Colima Rd. Rowland Heights

문의: (714)589-9970, (714)591-5025, (626)581-7280
웹사이트: www.SALTPIA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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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Kim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