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한국의 전쟁. 과연 그 승자는? 한국이 100% 승리합니다

강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는 한국과 일본의 군사전쟁. 과연 누가 이길 것인가? 한국의 승리의 이유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여러 가지 역사적인 문제가 얽혀있고, 요즘은 경제적으로 서로 우르렁 거리며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지만, 실제로 둘이 전면적인 전쟁을 할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한국은 위로 북한이 존재하고, 일본은 자국만을 지킬 수 있는 자위대만을 보유하고 있죠. 하지만 만약.. 진짜 만약..
전쟁이 일어난다면 과연 한국과 일본은 과연 누가 최종 승리를 하게 될까요? 누가 뭐라해도 한국이 이겼으면 하는 마음이 크지만, 과연 전쟁이라는 것이 마음대로 흘러가지만은 않는 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을 합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미군이 개입하지 않고, 북한의 위협이 없다는 가정 하에서 한국과 일본, 이 두 나라만의 전쟁이 일어난다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이외로 쉽게 나왔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사람. 바로 주한미군으로 한국에서 20년 가까이 근무한 미군 사령관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알려주었죠. 그 답은 “한국이 100% 승리합니다”입니다. 일본반응 은 매우 인정하지 못할 것 같겠군요.

일말의 고민도 없는 깔끔한 대답. 오히려 한국인인 제가 더 의심스러울 정도로 단호합니다. 이 사람이 왜 한국의 전쟁승리를 왜 이렇게 확신에 찬 대답을 하는지 지금부터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일본보다 월등히 강한 한국의 육군의 위력입니다. 한국의 육군의 세계적인 지위는 2019년 기준 세계 4위입니다. ‘육, 해, 공’ 을 합한 전체적인 밀리터리 순위도 세계 7위에 위치하죠. (GFP- GlbalFirePower 기준) 이에 비해 일본의 육군의 지위는 한국에 한참 못 미치죠. 따라서 한국 육군이 일본 본토에 상륙하기만 하면 일본은 어떻게 해보지도 못하고 몇 일만에 도쿄까지 밀려버린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말 그대로 후지산에 태극기를 꽂아 버리는 것이죠. 항상 북한의 침공에 대비하여 실전준비를 해 온 한국의 육군은 일본 본토 아래에서부터 신속하게 밀어 올려버린 다는 것입니다. 한국 육군이 일본 자위대와 전투하면 우위에 있다는 사실은 군대를 다녀온 사람이라면 대부분 공감하는 사실입니다.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는데 대한민국의 육군은 14억의 중국에서도 쉽게 보지 못할 정도의 힘을 자랑합니다. 거의 세계 대부분의 육군과 견주어 봐도 탑(TOP)급에 속할 정도입니다. 한국 육군보다 앞에 있는 나라는 겨우 미국, 러시아, 중국 정도죠. 전군 65만명중 52만명이 육군인 대한민국 국군은 매우 특이한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포방부 혹은 육방부라 불릴 정도로 해군, 공군보다 육군으로 전쟁을 수행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포병전력 위주로 적진을 불바다로 만든 뒤 대량의 기계화 부대를 이용해 쑥대밭으로 전진하는 방식의 마치 소련군과 같은 전술을 사용 중이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지상의 폭격기라고 불리는 자주포는 육군의 화력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한국은 러시아에 이어서 세계 2위의 보유량을 자랑합니다. (미국 3위, 터키 4위, 중국 5위) 현재 대한민국의 7기동군단이 갖춘 기갑전력은 영국, 프랑스, 독일 육군의 기갑전력 총합보다도 더 막강합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기갑전력은 7군단만 있는 게 아니죠.
이에 비해 일본은 자국의 방어를 주로 하는 자위대를 가지고 있고, 그것도 한국의 육군의 수에 1/3 수준으로 턱 없이 낮은 숫자이죠. 그렇다고 일본의 무기가 한국보다 좋은 것도 아닙니다. 이런 일본 육상 자위대는 한국의 기계화 사단을 하나 막기도 버거울 것입니다.

한국은 일본에는 없는 장거리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은 다양한 미사일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현무3 시리즈는 엄청난 미사일 사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현무-3C는 사거리가 1500㎞의 순항미사일로서 일본 전역을 사정권에 두고 있습니다. 1500Km 순항미사일의 개발은 미국, 러시아, 이스라엘에 이어서 4번째입니다. 이는 현재 실전 배치되어 있으며 일본 전역과 중국 베이징까지 사거리 안에 두고 있죠. 더불어 현재 개발중인 현무-3D는 사거리가 무려 3000km에 달한다고 합니다. 더불어 정확도 또한 1~3m 수준으로 높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현무 시리즈를 2022년까지 약 2000기 이상으로 전력 무장하는 것이 현재 대한민국의 목표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일본이 한국 본토에 역으로 상륙하면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왜 꼭 우리만 일본 본토에 상륙한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전쟁이 나면 한국 보다 3배나 많은 인구수를 가진 일본에서 더
시작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실제로 대한민국과 일본 사이에 전쟁이 일어날 확률은 아주 적습니다. 하지만 앞서 설명한데로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주한미군의 사령관의 말처럼 한국은 일본을 압도하고 승리를 차지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세계10대 경제대국 및 10대 군사대국 중 현재까지 거의 반세기를 전쟁준비에 열을 올린 국가는 미국과 한국 뿐이며, 이는 일본이라는 나라가 한국에게 상대가 되지 않는 상황까지 오게 한 것입니다.
이전에 이순신 장군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 달아나는 왜놈을 단 한명도 남겨두지 마라. 지금 달아나는 왜놈들의 후손이 장차 우리의 후손을 위협하지 못하게 말이다. ”

현재 한국과 일본은 실제전쟁은 아니지만 경제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한국의 강력한 정신력과 강한 힘으로 일본을 이길 것이라고 저는 의심하지 않습니다. 이상 이슈트래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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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ing Editor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