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ENHYPEN(엔하이픈)의 끝나지 않은 유쾌한 ‘예능 전략 워크숍’ 현장이 공개된다.

ENHYPEN(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어제(12일) 오후 9시 자체 예능 콘텐츠 ‘엔어클락(EN-O’CLOCK)’ 10회를 선보인다.

그간 ‘엔어클락(EN-O’CLOCK)’을 통해 쇼호스트, 낚시꾼, 연구원 등 다양한 콘셉트를 시도하며 재미를 선사했던 일곱 멤버는 지난달 29일 공개된 ‘엔어클락(EN-O’CLOCK)’ 8회에서 ‘예능 전략 워크숍’을 떠나 여러가지 미션을 수행하고 명랑 셰프 운동회를 즐기는 등 보는 이들에게 즐거운 에너지를 안겼다.

‘엔어클락(EN-O’CLOCK)’ 10회에서도 유쾌함 가득한 운동회가 이어진다.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ENHYPEN 멤버들. 특히, ‘기상천외’ 도구를 활용해 배드민턴을 하는 이들의 모습이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멤버들은 서로 팀을 나눠 저녁 요리에 도전한다. 이들은 ‘우당탕탕’ 요리에 도전, 즐거움을 선사하는가 하면 함께 요리를 하며 케미를 발산, 훈훈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ENHYPEN이 특별한 ‘쇼케이스’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진 ‘엔어클락(EN-O’CLOCK)’ 10회는 어제(12일) 오후 9시 공식 유튜브 채널,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 브이 라이브(V LIVE)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ENHYPEN은 지난달 발표한 일본 데뷔 싱글 ‘BORDER : 儚い’(보더 : 하카나이)로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받으며 ‘4세대 핫 아이콘’의 저력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