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시대’ 온라인 마케팅 파트너 K TIGERMALL
COVID-19 사태를 지나오면서 어느새 오프라인 판매에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리테일 판매가 대세인 세상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여전히 쇼핑몰 웹사이트를 제작하고 운영하는 데에는 많은 경비와 운영 노하우가 필요하기 때문에 많은 한인사업자들이 생각은 있어도 바로 뛰어들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IT전문가들이 한인 스몰비지니스를 위해서 머리를 맞대고 개발하여 오픈하게 된 쇼핑몰 웹사이트가 바로 K TIGER MALL(www.ktigermall.com)로 대표되는 공유경제 스타일의 새로운 쇼핑몰이다. 이 쇼핑몰은 상품을 판매하는 사업자 뿐 아니라 자신의 상품이 없는 사람들도 온라인 쇼핑몰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해서 공동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신개념의 쇼핑몰이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은 오픈 후 시간이 지나갈수록 홍보가 더해져서 매출이 더욱 늘어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제라도 10년후를 내다보고 참여하는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본다.
K Tiger Mall(KTM)은 본사가 참여하는 가맹점들의 상품들을 직접 업로드 시키고 운영관리까지 지원해드리는, 그야말로 획기적으로 전담직원이 필요가 없는 쇼핑몰이다. 참여한 가맹점주들은 본사의 교육에 따라서 본인의 쇼핑몰을 주변과 지인들에게 꾸준하게 홍보만 하면 매출이 오르게 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온라인 홍보마케팅은 본사에서 직접 홍보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더욱 운영이 편하다.
KTM쇼핑몰 가맹점주들이 가장 열심히 해야 할 일은 인기상품들을 많이 개발해서 입점을 시키는 것이다. 현재 11명의 가맹점주들이 함께 하고 있지만, 곧 100명의 가맹점주들이 추가로 참여한다면 내 상품을 내 자신 외에도 99명의 사장님들이 영업을 대신해주는 것이니 상품의 매출이 안 올라갈 수가 없는 시스템인 것이다.
KTM쇼핑몰은 쇼핑몰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주문관리와 택배지원도 본사에서 직접 지원을 해주고 있다고 한다. 만일 가맹점주가 자신의 상품을 본사창고로 이전시켜서 택배를 요청할 경우 당연히 본사가 지원을 해줄 것이고, 가맹점주 자신의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전시판매를 할 경우에는 그 택배비용은 가맹점주에서 부담하면 된다. 이러한 KTM몰의 가맹점주가 되려고 하면 우선 쇼핑몰 웹사이트의 세팅비로 700불을 지불하면, 자신의 상품이 메인 화면에 노출되어진 새로운 독립 도메인의 쇼핑몰이 오픈되고 매월 관리비로 70불만 부담하면 된다.
그리고 상품의 판매 시 10프로의 판매수수료가 있는데, 이 것은 주문관리와 택배시스템의 운영 그리고 크레딧 카드 수수료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아주 적은 수수료만으로 내 자신의 쇼핑몰 웹사이트를 운영하게 되는 것이다. 오프라인 점포를 비싼 임대료를 감수하고 직원을 고용해서 운영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한 경비로 운영하게 되는KTM쇼핑몰 가맹점에 참여하는 것이 앞으로의 계속 확장되어지는 온라인 마켓에 대처하는 현명한 사업자의 자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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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ing Editor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