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함에 속수무책 당했던 미 항모...한국 해군이 2020 림팩 기동사령관 맡는 이유

오는 8월 하순 미국 하와이 인근에서 열리는 다국적 연합해상훈련인 환태평양훈련, 림팩(RIMPAC)에서 대한민국 해군이 기동부대사령관(CTF) 임무를 맡아 미국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으로 구성된 연합함대를 지휘합니다. 대한민국 해군은 림팩의 전설로 불리우는데요.

지난 2014년 항모강습단 해상전투지휘관(SCC) 임무를 수행한 적이 있으나 이보다 위상이 한층 강화된 기동부대사령관(CTF)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기동부대사령관(CTF)은 다국적 연합함대를 지휘할 역량과 전력을 갖춘 국가가 선정돼 해양차단작전, 해상공방전, 대잠전, 수상전 등 해상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훈련을 지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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