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ng Mountain 뉴욕의 ‘사랑마운틴(Sarang Mountain)’을 아름다운 사진들과 조형물로 만나보세요.

9월 10일(목)부터 30일(수)까지 뉴욕 칼리지포인트 ‘갈라 아트센터(Gala Art Center)’에서

8년간의 자연 캔바스

- Sarang Mountain 뉴욕의 ‘사랑마운틴(Sarang Mountain)’을 아름다운 사진들과 조형물로 만나보세요.


9월 10일(목)부터 30일(수)까지 뉴욕 칼리지포인트 ‘갈라 아트센터(Gala Art Center)’에서 ‘자연의 캔버스 & 지구의 마지막 연필(Nature as a Canvas & The Last Pencil on Earth)’ 전이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뉴욕의 유명 서양화가 조성모 화백이 보금자리 ‘사랑마운틴’을 자연 캔버스로 삼아 지난 8년의 과정을 포착한 1만여장의 사진에서 엄선한 62점이 전시됩니다. 이와 함께 세계 최초의 연필 조형물 시리즈를 처음 공개합니다.


‘지구의 마지막 연필’ 조형물은 지난해 가을부터 극비리에 작업한 것으로 ‘지구의 마지막 연필’과 ‘지구의 첫 번째 전자펜(The First Electric Pen on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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