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 장군 추모기념 장학재단의 김종민(예비역 대령) 회장

6.25전쟁으로 한반도의 운명이 바람 앞의 등불과 같았던 운명의 낙동강 방어선을 지켜낸 사령관이 바로 워커장군입니다. 낙동강 방어선을 지켜냈기에 인천상륙작전도 가능했습니다.
"내가 죽는 한이 있어도 한국을 끝까지 지키겠다" 당시 워커장군의 한마디는 우리 국군과 국민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주었습니다. 워커장군의 아들 심즈워커도 낙동강 전투에 함께 참여하여 한반도를 지켜냈습니다.

대를 이어 한반도를 지켜냈기에 우리가 워커장군을 기념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6.25 전쟁을 통해 세계 60개국 이상이 한반도를 위해 희생하였습니다.

국제사회에 한반도를 지켜낸 의리를 남과 북은 세계인류를 위해 보답해야 합니다. 인류사회의 모든 나라는 우리의 형제입니다. 한미 워커재단이 그 워커장군의 뜻과 세계평화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뜻을 앞세워 세계평화와 인류대민사업을 위해 힘차게 전진해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선엽 장군과 함께...2대 회장 김종민 예비역 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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