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액티비티한 노인으로 살려면 일 십 백 천 만을 권해본다.
늙었다는 말은 늘 같지 않다. 즉 젊을 때와 같지 않다는 말에서 유래 한 것이다.
변한 것을 말한다. 모습 뿐만 아니라 당연히 행동 생각 생활 태도 인생관이 젊었을 때와는 같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며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인생의 후반은 마무리의 시간이다. 정리하며 즐기며 준비해야 한다.
노인들 대부분이 노인이라는 말을 거부한다. 그래서 실버니 어르신이니 하는데 학교에 교과목도 아직은 노인 복지 또는 노인의 건강, 노인 보건학, 노인 상담학 어감을 생각해봐도 딱히 없다.
어르신 복지 커리도 딱히 와 닿지 않는다.
요즘은 꼰대라는 말까지 하여 좀 더 액티비티한 노인으로 살으려면 일십백천만을 권해본다.
일 : 하루에 한 가지씩 좋은 일을 하자.
(요즘 같은 코로나에 ARS 3,000원이나 문자 2,000원 눌러보자.
봉사도 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우시면 서로 서로 긍정적인 말로 칭찬하자.)
십 : 하루에 열 사람 이상 만나자.
(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어렵지만 일상으로 돌아가면 반드시 여럿이 어울려야 치매나 우울증이 적고 서로 웃고 즐기고 또 다른 여가가 생겨 삶의 할력소가 되고 자손에게 의지를 덜 한다)
백 : 하루에 백자 쓰자
(성경도 써보고 불경도 써보고 산 이름도 써보고 우리나라 지명도 쓰고 신문에 사설, 정 어려우면 노래 가사라도 쓰면 인지가 활발히 움직여서 암보다 무서운 치매 예방이 된다.)
천 : 하루에 천 자 읽자
( 성경, 불경, 사설, 노래 가사등을 크게 읽으면 두뇌 회전도 되고 전두엽이 활성화 된다. 공부하는 어르신 모드로 )
만 : 하루에 만 보 걷자
(나이 들면 근육 량이 줄어 조금 만 헛 디뎌도 뼈가 골절 되니 걸어야 된다. 걸으면 심장도 좋아지고 혈압도 낮추고 소화기관도 좋아 지며 기분도 상쾌하다, 녹내장 예방, 체중이 많이 나가면 절대 안되니 체중 관리도 되고 뼈도 강화 시킨다. 당뇨병 위험도 낮추고, 폐가 건강해진다. 되도록 이면 흙을 밟아야 하니 공기 좋은 곳에서 노래나 시 낭송하며 운동화 싣고 걷자)
이수희 스마일리더십연구소 홈페이지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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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ing Editor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