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의 나이로 하버드 로스쿨 교수가 된 한국인 교수가 졸업 연설을 하자 박수를 보내는 하버드 대학생과 학부모들

석지영 교수는 어린 시절 발레리나를 꿈꾸며 줄리어드 예비학교를 다니고. 예일대에서 프랑스 문학 학사, 옥스퍼드대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하버드 로스쿨에 입학을 한 수재입니다.


석지영 교수는 하버드 법대 졸업생들이 뽑은 ‘최고 교수상’인 ‘앨버트 삭스-폴 프로인드 상도 수상하며 하버드 학생들에게서도 인정을 받았습니다.


석지영 교수가 하버드 로스쿨 졸업식에서 학생들에게 그동안 자신이 살아온 인생에 대해 짧게 연설을 한 적이 있습니다.
세계 최고 수재들이 모인 하버드 로스쿨 졸업식에서 석지영 교수가 어떤 말을 했는지 한번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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