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노숙인들의 Korean mama 글로리아 김 Gloria Kim
간호사 출신으로 LA노숙인 구호에 앞장서는 글로리아 김 선교사.
노숙인들은 그녀를 '마마'라 부르며 따릅니다.
세계 최강대국이라는 미국의 그늘, 빈부격차 그리고 점점 늘어가는 노숙인들.
노숙인에 대한 편견을 걷고 모두 도와 같이 살아갈 이웃이라고 말하는 글로리아 김의 활동을 따라가봤습니다.
98년 [한민족리포트] 방송으로,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구호활동을 계속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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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삶이 역사입니다.
Her story is HER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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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ing Editor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