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셀 박 스틸 연방하원의원은 연방의회 차원의 규탄을 추진하기로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라고 주장한 램지어 교수에 대한 비판이 일본의 전범 기업, 미쓰비시에 대한 불매 운동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미쓰비시가 조성한 기금으로 램지어가 하버드대 교수가 됐기 때문 인데요.
한국계 미 연방 하원의원인 미셸 박 스틸 의원은 MBC와의 인터뷰에서, 램지어를 규탄하는 연방 의회 차원의 문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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