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메릴랜드 주 퍼스트레이디, 유미 호건_억척 아줌마에서 메릴랜드의 엄마로 (KBS_2017.02.04 방송)
다큐공감 185회 (2017.2.4)
2014년 미 동부 메릴랜드 주 주지사 선거에서 세간의 예측을 뒤엎고 공화당 후보 래리 호건이 당선된다. 많은 언론에서 그의 당선 비결 중 하나로 그의 부인 유미 호건을 주목 했다. 한국인 이름 김유미, 한국인 이민자 출신으로 홀로 세 딸을 키워낸 억척 아줌마였던 그녀는 오늘 날 메릴랜드 주의 어머니로서 많은 사람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다. 미국사회의 수많은 이민자들에게 아메리칸 드림의 롤 모델이 되고 있는 그녀의 삶을 들여다보자.
“훌륭한 엄마이자 아내인 그녀는 전 미국 역사상 최초의 한국계 퍼스트레이디입니다. 이보다 더 자랑스러울 순 없습니다. 아내는 저의 완벽한 파트너에요”
- 메릴랜드 주 지사 래리 호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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