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건강만 하면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만 하면 된다는 리더가 있었다.

나름 잘한 것들도 있지만 결국 그는 스스로가 혜안과 판단력이 없어서 나라를 국가부도사태를 만들었다.

그리고 이어받은 평생 빨갱이라고 불리던 리더가 나타나서 나라를 되 살렸었다.

그는 독재정권 덕분(?) 감옥 생활을 오래하는 바람에 정말 엄청난 독서량을 자랑하는 리더였고, 결국 그의 혜안이 IMF에서 빨리 벗어나게 만들었고,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으로 정보통신에 전적인 투자를 해서 오늘날 대한민국을 전세계 최강 대국으로 만들어 놓았다.

태극기 모욕단들의 헛소리처럼 그는 나라를 김정일한테 갖다가 바치지도 않았고, 강력한 국방력을 바탕으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나라를 만들었다. 장군출신이 검사출신이 정치도 잘한다고 오판했다가는 전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대한민국은 퇴보하게 될 것이다.

리더가 뭘 알아야 나라를 끌고 갈 것이 아닌가 ?

지금은 반민족 친일 기득권 세력들이 얼토 당토않는 통계라고 정의롭지 않은 검사 출신이 새로운 리더가 될 것이라고 매일같이 엉터리 발표를 하지만, 실제 바닥 민심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대한민국의 교육 수준과 민도를 우습게 보는 그 자들은 곧 당황하게 될 것이다.  어차피 사실은 실제로 드러나게 되기 때문이다. 

머리에 들은 것이 없어서 프롬프터가 없으면 말도 못하는 평생 개폼만 잡고 살아온 썩은 검사를 택해서 망해볼 터인가 ? 아니면 준비 된 리더를 잘 뽑아서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만들 것인가 ? 

아마도 짐작컨데 오늘날 대한민국의 국운이 융성해서 이 사람이 리더가 되지 않을까 싶다.